May 25, 2002
Getz/Gilberto
화창한 토요일이자, hanyoonseok.com - miscellaneous note의 100번 째 blog이다. 홋홋.
이런날엔 역시 Bossa Nova가 제격이겠지. 흥얼흥얼.
현재 사무실이다. 노는 토요일인데 Technical Proposal작성하느라 출근했다. 참 더럽게 재미없다.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01. The Girl From Ipanema
02. Doralice
03. Para Machucar Meu Coracao
04. Desafinado
05. Corcovado
06. So Danco Samba
07. O Grande Amor
08. Vivo Sohado
Comments
수고 많으십니다~~~
그래두... TP만드는거요...잼있어하는 것 같은데요?
좋은 결과이길 빌어드릴께요~~~ ^^
축!!! 100번째 BLOG~~~
Posted by: rmwjrmfo at April 24, 2003 03:00 PM저도 축하! 그런데 오늘 몇시에 모여요? ㅠ.ㅠ
Posted by: jaco at April 24, 2003 03:00 PM우와, 100번째래.. 축하드립니당.
스탄게츠 짱입니다! ^^
겟츠 앤 질베르토.
지상최대의 명반 + 명콤비로소이다!
저도 토요일인데 학교가서 겅부했어요...
겅부가 왜 이리 잼있죠? --;;
열심히 했다고 칭찬해주세요...--v
( 후다다다다다닥~~!!!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고...조양님 참 잘하셨어요. 오호홋~
아 저도 겅부하고 싶군요. 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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