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2, 2009
마더
poster의 채도와 분위기는 살인의 추억과 몹시 닮은듯.
김혜자 아줌마의 신들린듯한 연기는 압권이지만, 그나저나 이러다가 봉감독은 애매한 - 좀 배운놈 언어로는 open text ? - 결말의 영화만 만드는거 아닌가 몰라.
2009.06.04. 21:20. sidus cinema 1관.
Posted by hanyoonseok at June 12, 2009 11:13 AM | movie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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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사람 없어서 형이랑 볼라 그랬는데 아놔;
Posted by: 弟 at June 12, 2009 01:33 PM진정한 비극: 이거 정말 보고 싶어서...그냥 스포일러 검색해서 내용 훑었음.
잘 지내십니까
to 弟
이사짐 싸다가 빡돌아서 봐뜸.
to sr
아 깜짝이야. 잘돼가냐. 멜이라도 좀 보내고 그래봐라. 닥털 키.
이번에 들어가면 관람 예정임 ㅎㅎ
Posted by: 국빵 at June 13, 2009 02:12 AM난 누가 구해줘
Posted by: 찐 at June 15, 2009 09:30 PMto 찐
느닷없이 구해달라니 원;;;
잘 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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