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31, 2008
Planet Terror
원래 death proof랑 동시개봉 concept인 쌈마이 집합체의 두 영화를 따로 개봉하는건...
아무래도 쌈마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전용극장이 한국엔 별로 없어서가 아닐까?
대략 한국에선 자동차 극장들이 도시 외곽에 한적한 모텔들과 몰려다니는 경향이 있긴 하다만.
여튼 겁나 웃긴 B grade gore movie.
개인적인 취향은 death proof의 잡설 가득한 대사들 쪽.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31, 2008 09:42 PM | movie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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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프루프 보면서 타란티노 마이 죽었구나 싶었는데..;;
플레닛 테러가 더 낫지 않나요 -ㅅ-
타린티노가 한 템포 죽인 영화라는 점엔 공감.
뭐가 더 낫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고... ^^;
어차피 둘의 스따일이 좀 다른데 난 타란티노의 잡설 가득한 대사들이 맘에 들어서...
ㅎㅎ
Posted by: hanyoonseok at September 3, 2008 02:42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