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1, 2006
note april 1, 2006
딴에는 열심히 영어 interview도 준비하였으나, 매우 평이한 한글 interview.
그나마 몇시간동안 이나마 준비한 영어 introduction을 기억해 보려니 ...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OTL
단기간에 외운것은 역시 단기간에 사라져 가는것일까.
여하간, 2차 면접 전형까지는 합격이라는데...
문제의 연봉은 과연 어느 수준일 것인가.
사직서 들고 기다려야 되나...이거...
토요일 아침부터 3차 건강검진 받고와서 빡세게 일하다가...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1, 2006 11:25 AM | chitchatComments
어딜본거야?
Posted by: rmwjrmfo at April 2, 2006 10:32 AM오빠 회사 관두게요??
Posted by: minsook at April 3, 2006 01:29 AM확정되면 갈켜주마. 들.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3, 2006 07:30 PM그나저나 이것은 600번째 글이로군;;;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7, 2006 01:10 PM암튼.. 출근하였소?
Posted by: rmwjrmfo at April 12, 2006 11:56 AM여차저차하여 지체중.
아~ 별게 다 발목을 잡누나.
3차까지 합격.
연봉 제시 기다리는 중.
이야-
또 쏠 일 생겼구나~
Posted by: MR at April 16, 2006 06:56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