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1, 2005
Hellboy
Home made cookie와 우유를 드시던 장면에서는 살짝 귀여웠다. Hellboy.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21, 2005 12:55 PM | movie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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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영화본 걸루 도배 중이네...
잘 지내요? 이번 여름 잘 버텨냈나 궁금해서...^^
잘지내고 있도다.
더운 나라 일본은 어떠냐.
...그나저나 12월초에 한국에 들릴것.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22, 2005 09:56 AM왜?
결혼이라도 해?
어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24, 2005 01:16 PM오호∼, 축하해...^^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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