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30, 2004
note april 30, 2004
그간 잠수했었던 이유는 각설하고, 406 entries에서 멈췄었던 hanyoonseok.com을 대충 하루만에 되살려 놓긴 했는데.
사실은 webmaster mail때문에 부랴부랴 살려논거긴 하다만. 쩝.
예전처럼 WIK이니 뭐니도 관심엄꼬.
그저 개인적인 온라인 아카이브 정도로 사용해볼까나.
몇몇에게 알려볼까도 했지만.
뭐. 잘난 검색엔진들로 찾아와서 볼라믄 보든가. 말든가.
Comments
안그래도 심심했다
답답한 세상, 낙서가 필요해~
잔인한 4월도 오늘이 마지막!!
으허허허허~
Posted by: 弟 at April 30, 2004 04:18 PM헤헤; ^__^
Posted by: MoulinRouge at April 30, 2004 06:49 PM기껏 잠수 풀어놓고 이걸로 끝?
아무튼 문은 여셨으니 즐겁게 해주세요. -0-
Posted by: ming at May 3, 2004 10:58 AM자, 그럼 일원동으로 고기 얻어먹으러 가세~ -0-;;
Posted by: 국빵 at May 3, 2004 09:51 PM우르세
Posted by: hanyoonseok at May 4, 2004 12:33 A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