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한데 귀나 뚫어 볼까나.
사진속의 귀걸이는 babyfox양 제공의 귀찌...라고함. 아직 뚫은거 아니란 얘기.
촬영 : jule.
언제 : 2003년 6월 4일 19시 ~ 20시 사이.
어디 : 종로5가 백제 정육점 앞에서 자리를 기다리며.
이 모자이크 처리는 또 뭡니까? -0-;
요즘 유행인가?? --;;
뚫.으.세.요.!!! :D
Posted by: sis at June 14, 2003 10:22 PM헉헉...쥴님의 납량특선 코멘트 보고... 헉헉... 모자이크 하길 천만다행.
Posted by: ullll~병민 at June 15, 2003 01:23 PM윤석님!! 영화 출연해주세요!! ㅠ.ㅠ
Posted by: 국빵 at June 15, 2003 02:11 PM뚫흙뚫흙
...
육회를 못먹어본게 여태 아쉽군요.
Posted by: sarah at June 15, 2003 06:01 PM적극 추천 바라는 바입니다..ㅡㅡb
Posted by: 아기여우 at June 16, 2003 06:36 AM크헉.. 이쥴님의 주소가 뭔가해서 쳐봤다가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네.
얌마, 귀걸이 달고 이뻐지려는 노력은 좋다만
표정이나 좀 덜 엽기스럽게 가꿔보지 그러셔?
제가 봤던 윤석님 사진 표정 중 80% 쯔음이
저 표정 이던 걸요.. -_-;
아 귀걸이를 할껀지 말껀지가 체크포인트라고요! 들!
왠 표정 얘기람.
귀걸이를 하려거든 차라리 코뚜레를 하시죠. ㅡ,.ㅡ
Posted by: witch at June 16, 2003 12:01 PM오른쪽이라 오른쪽...엘튼 존이 되고 싶은거야?
Posted by: 弟 at June 16, 2003 12:24 PM귀 뚫으면 아프지 않나요?
무지 아플꺼 같은데 ... 글쎄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별로 뚫고 싶진 않던데 ..
엘튼존보다 멋져요! 뚫으세요 -0-/
Posted by: lopo at June 17, 2003 05:22 PM금속으로 성형된 이물질이 체세포사이의 간극을 뚫고 들어 와서 자기 멋대로 밀폐된 공간을 개폐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또다른 금속으로 성형된 이물질을 박아넣었을때 느껴지는 이물감이 좋다면 추천하죠.
하긴. 그 금속으로 성형된 이물질이 체세포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기분나쁜 즙을 찍찍 쏴대는 것에 아무런 감흥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Posted by: 아멜 at June 18, 2003 1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