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o Towers - 회전초밥 Ver.
total score(접시갯수) - 62
흠...그다지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옆 테이블에 강력한 도전자가 있었으나 역시 그 쪽은 다섯명 이었고 우리는 네명.
훗. 상대를 봐가면서 덤볐어야지.
다만...이거 이 시간까지 배불러 죽겠구만. 어우.
이런 만행을,,,ㅠ.ㅠ 이런시간에...
도대체 얼마가 나왔습니까 -0-;;
살아계신단 말입니까!!! =_=;;
Posted by: sis at April 20, 2003 11:48 PM허억! 어디입니까-_-
저만큼을 먹고도, 가격을 지불하고도, 지금 살아계신다는 것은...^^;;;
장소는 청담동 모 초밥집입니다. -_-;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20, 2003 11:48 PM꺼억~ (앗 트림해서 죄송 ^ㅠ^;)
Posted by: niizaka at April 20, 2003 11:49 PM역시 공법은 니자카님.
자코님 어디계신겁니까 -0-;;
네명이라면 또 한분은...흐음..혹시 제이브로스님...??
T.T
Posted by: pix at April 20, 2003 11:50 PM바쁜 저녁이라 다행이었어. 휴우-
Posted by: enamu at April 20, 2003 11:50 PM안가길 정말 다행이었단 생각이 드는 건 무엇입니까? -_-;;;
Posted by: 아오이 at April 20, 2003 11:50 PM어디서 돈이 떨어져서...
Posted by: Hoon at April 20, 2003 11:50 PM신촌에도 저런곳이 있는데...접시 색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는...뭐? 다그렇다고?
Posted by: 카자마신 at April 20, 2003 11:51 PM이제좀 배가 꺼지죠? -_-
Posted by: jbros at April 20, 2003 11:51 PM어우~ 이제 좀 꺼지는 네요^^ 제이브로스님 잘 먹었습니다.^__^
Posted by: niizaka at April 20, 2003 11:51 PM자 먹은 양인 줄 알고 깜짝 놀랄 뻔 했습니다만, 초밥귀신인 저 역시도 회전초밥집에선 목숨 걸고 먹기 때문에...이해가 팍 갑니다요~ ^^
아으 시부야의 백엔 스시집이 생각나는군요. 냠냠~
아! 저 사진이.. 저게 합성이 전혀 아니라는 게.. 이게....
그나저나... 어제 염장 전화에 이어.. 초절정 염장 포스팅까지..
너무 하잖아욧!!!!! =_ㅜ; 흑흑...
제길, 죽여버리고 싶어요..ㅠ_ㅠ
(너무 과격한가-_-a 그래도 이게 진심인걸요..)
사...살려줘욧 쌀아뉨. -0-;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20, 2003 11:53 PM언제나 코맨트가 가뿐히 10개가 넘는단 말야...전수해도!!
Posted by: 카자마신 at April 20, 2003 11:53 PM음..민숙님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이케부쿠로에서 이틀밤을 묵었건만...쩝~
62
Posted by: niizaka at April 20, 2003 11:54 PM쿄쿄. 정말 엄청난 분들이시군요. 멋지십니다.
Posted by: swpiggy at April 20, 2003 11:54 PM혹시 스시 히로바? ? 맞다면 제가 그때 본 그분? ?
Posted by: minee at April 20, 2003 11:55 PM이래서 블로그는 무서워...
Posted by: sowhat at April 20, 2003 11:55 PM계정이 죽어있더니..살아났네요?
오늘은 잘 보내셨는지요? 아웅...아답터 받으러 가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