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8, 2003
2003 new powerbook
less is more vs. more is more.
실물을 보기전까지 뭐라 말하기 힘들겠지만, 화면의 크기만 뺀다면 최고의 spec인게 분명하다.
특히 wireless network의 감도향상과 airport extreme(802.11g specification from the IEEE), built-in bluetooth.
머 일단은 iPod이나 다시 구입해야하는게 아닐런지 원. -_-;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8, 2003 09:34 AM | AppleComments
써놓고 보니 17인치라는 어마어마한 화면크기 역시 덩치 큰 양놈들에겐 최고의 spec(?)이긴 하겠군.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8, 2003 09:58 AM드이어 노트북인가??
-_-d 화이팅...
Posted by: 弟 at January 8, 2003 10:34 AM그래도 아적은 ...올것이 왔군 까지는 아닌듯..-_-
휴우우~
전 가장 탐나는 것이 그 버튼의 아이팟 자켓이었습니다만.. 그 자켓 사이즈를 좀 보세요. 역시 미국은 자이안트 친구들의 천국인가 봅니다. 으헐헐.
Posted by: j-bros at January 8, 2003 04:30 PM사람 마음이 묘한게 이게...
저 17인치 짜리가 처음엔 괴물같아 보이더니, (정확하게는 광고를 보고 난 후 부터) 차츰 마음에 듭니다 그려.
헐.
Posted by: hanyoonseok at January 8, 2003 08:39 PM잘 지내시죠? ^^
밤새 키노트를 보면서, 제 Pismo 가 처음으로 미워보이더군요.
처음엔 좋긴 한데 너무 큰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더니만,
차츰 불과 두 시간만에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갑자기 최근 한 달 사이 지출한 기 백만원이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까지... ^^
to deliz - 등록금털어 파워북을 사렴...이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흐으...
연구실엔 별 일 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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