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5, 2002
note november 25, 2002
이제 마지막 한 발자국 남았다.
마지막 한발자국. 가장 발을 떼기 힘든 발자국이 되겠지만 꼭 넘어주리라 믿는다.
부디 오늘 하루만큼은 발 쭉 뻗고 편하게 주무시길...
PS : 어젯밤 약간 들뜬 상태로 우왕좌왕하다가 나도 아침에 지각해버렸다네. -_-;
link : 한겨레 기사
Posted by hanyoonseok at November 25, 2002 10:00 AM | chitchatComments
한 밤중에 어떤 '우왕좌왕'을 하셨길래... ^^
Posted by: sis at November 25, 2002 10:39 AM네네 어제 밤에는..
갑자기 자려다 뉴스를 보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더랬습니다.
"정치에도 페어플레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정몽준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는 노무현 후보의 인터뷰.
그나저나...어제 마늘 번개는 성공하셨나여?
Posted by: niizaka at November 25, 2002 03:32 PM정몽준이랑 노무현이랑 이것도 인연인데 걔속 친하게 지냈으면...
안녕하세요 다은입니다. 인사드릴려구요
to sis - 그냥 우왕좌왕이죠 머. -0-
to rmwjrmfo - 음
to niizaka - 성공하셨습니다. 번개 못했습니다. -0-;
to 다은 - 조만간 SA로 놀러갈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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