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2, 2002
sailor Mars
예전엔 미처 몰랐었다.
Sailor Mars가 Sailor Moon보다 더 내 이상형에 근접해 있었다는 사실을...
-_-;
Comments
아이스께끼~
속옷 보여요...-_-;;;
세 장씩이나... -_-;;;
Posted by: sis at November 2, 2002 11:25 AM흠...백내의를 입은 여인이 이상형이신가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헤헤~
Posted by: namong.. at November 2, 2002 01:31 PM아이참...
속옷얘기를 하고싶었던게 아니라구욧!
머리긴 고소영 이군욧
Posted by: 이쥴 at November 2, 2002 03:11 PM아, 저는 하얀거라면 하얀 체육복에서 하얀 우유, 하얀 풀오버까지 다~ ㅠㅠ
Posted by: cya at November 3, 2002 03:13 PM흐음...
Posted by: sarah at November 3, 2002 11:31 PM우와.. 매일 갈아입나 보군요!
Posted by: Hoon at November 4, 2002 08:55 AM흐음...-_-;;;;
Posted by: namong.. at November 4, 2002 04:30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