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하면 커진다네~
학생 때 꽤 좋아했던 건물. 空間社屋.
久 社屋, 新 社屋 그리고 이 두 건물간의 조화까지도 꽤 마음에 든다.
그런데...하필이면 최상층에 자리를 잡아야 하다니...
다리 근육 꽤나 생기겠군. -_-;
오옷 비원옆의 '공간' 이군요
저도 이곳 꽤 좋아합니다.
이곳에 취직하시는거에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할 일 맞죠? ^^
Posted by: Amberite at September 7, 2002 10:30 AM아니 사람들이...
다리근육 생기는거에 대해서 축하하시는건가요?
축하드립니다..
(다리가 튼튼하면 만사가 튼튼하죠.. ^__^;)
창덕궁 앞의 호떡이 맛있었던 기억이... (냠...)
Posted by: sis at September 7, 2002 02:46 PM222 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가며 생각했었죠.
여름엔 얼마나 더울까.난방비가 많이 나올까 적게 나올까.저사람들 아직도 집에 안갔네-.-
축하드립니다.
그러니까 어서 잡지사쪽에 압력을 넣으시라구요 혼자 먹는답니까어디..
Posted by: jaco at September 8, 2002 02:18 AM근데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나요?
다리 근육+날씬한 복부..
더 멋저지시겠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엄마~엄마~추카추카~이젠 바빠지시겠네요...
백수인 조양은 누구랑 놀라고...쥬르륵...ㅠ_ㅠ...
결국은 거기로 가게 되었군요...
여기는 일본...
새로산 디카 다운 받느라고 피시방을 들렸지욥~!
언제부터 출근인가요?
돌아가서 뵙시다. 자세한 이야기도 듣고 싶어용~~!
오오! 축하드려요!!!
Posted by: pale at September 9, 2002 10:38 AM와, 짱 이쁜 건물...
Posted by: sarah at September 9, 2002 11:47 AM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건물이 이쁘면 뭐합니까. 일이 힘든데.
아흑~
안녕하세요. 공간에 가셨군요. 거기에 삼우설계 동기가 있는데... '최영희'라구... 아직 미혼이구, 하늘하늘 거리는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친구가 거길 언제부터 다녔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Posted by: 아끼원 at September 20, 2002 0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