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보유 list에 추가된 PlayStation2용 대전 격투 game.
동생 녀석은 거의 프로에 가까운 격투game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관련 game soft들을 구하는 듯 하다.
driving game에 질려서인지 오늘 갑자기 tekken이 땡기길래, 이 참에 실력좀 증진시켜 보겠노라고 몇시간 play 해봤는데...
난 역시 대전 격투game엔 영...소질이 없는 것 같다.
聯戰聯敗. 덴장.
link : Tekken4 website
Posted by hanyoonseok at August 28, 2002 01:15 AM | stuff격투겜을 하다보면 손의 모션 패턴을 게임기에 훈련받고 있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결국은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를 넘나들게 만들죠.
아.. 축하글 고맙습니다~ ^^
Posted by: cya at August 28, 2002 07:50 AM아.. 축하글 고맙습니다~ ^^
Posted by: cya at August 28, 2002 07:50 AM격게는 도무지...
손가락이 느린건지...
그나마 나은 편이네요 전 모든 게임을 두루 못한다는...
왜 같은 걸 같이 배워도 저만 못할까요..
아..게임은 정말 어려워요..
게다가 할만하면 또 딴거 나오구...쳇
테켄이라면 마구잡이로 키를 누르다 보면 기술이 걸린다는.. ^__^;
Posted by: ugii at August 29, 2002 01:37 AM일단 재즈맨님 트레이닝 모드를 먼저 익히세요
콤보기술정도 계속 습득하시면 나중에 대전모드에서도
잘 됩니다.
저도 진과 크리스티가지고 해결했으니깐요.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격계는 끝없는 연습과 약간의 타이밍...그리고 심리전입죠.
무었보다도 많은 경험만이 실력을 증진 시킵니다.
손가락 느려도 센스 없어도 가능한게 바로 격투 겜이죠...
하지만...일단 기술은 머릿속에 있어야...-_-;;
여튼 고수가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도 한 5년째인데...아직도 중고수에서 못벗어 나고 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