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9, 2002
Comments
신화창조!!! 천하제일!!! 무적불패!!! 대한민국!!!
윽.. 눈물빼곤 볼수 없는 경기가 무려 4일, 90여시간뒤에나 있다니 T.T
Posted by: Hoon at June 19, 2002 01:51 AM대~~!!한~민!국!
Posted by: 동생 at June 19, 2002 02:07 AM한국팀 성적이 좋아질수록...
속속 커밍아웃을 하고 있는 wikid들. -_-;
그러게 저랑 재우님처럼 개막식날 커밍아웃하면 속편히 응원하잖아요. -o-;;;;
"짜작~짜 작짝!"
"....!!"
"짜작~짜 작짝!"
"....!!!"
소리를 낼 수 없었다
내 목은 용각산 됐다
오~~~~~
오~~~~~
오!오!
AGAIN 1966!
어쩜 이태리가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아니었을까?
어제는 이태리가 8강에서 우리 한민족에게 두번째 패배한 날이었다.
또한 연장전에서 이태리가 패한게 거의 없던 일이라나?
사실 북조선 선배들의 기록을 마치 우리 것인양 얘기는 했지만서두 염치는 좀 없엇는데...
이제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어제는 우리가 이태리를 두번째 꺽은 날이라고...
음화화~
Posted by: 싸누 at June 19, 2002 10:32 AM방금 신문기사를 봣다...
이태리 팀...
신경쓰이긴 쓰였나보다... AGAIN 1966...
휘화측에도 상당히 항의를 햇다는 구만...
어떻게 응원단이 전날부터 경기장에 들어가 카드셋션을 준비하냐고...
Posted by: 싸누 at June 19, 2002 11:20 AM음... 당분간 맛있는 Little Italy의 빵집에는 못가겠군요.
쥔 아저씨가 나 한국사람인걸 아니... 괜히 바게뜨로 맞긴 싫어요...-_-:
흥, 그럼, 코리아 타운가서 떡사먹음 되지 뭐...^^
Posted by: 토마스 at June 19, 2002 01:09 PM강해진 홈 팀, 일상의 넘치는 축복. (헤벌레~)
Posted by: sis at June 19, 2002 04:45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