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4, 2002
잊을만 했는데...
깜빡 잊어버리고 예전에 가입했던 couple club에 헤어졌다는 신고를 안했더니 이런 mail이 날라오더군.
씨발.
Comments
흠....
Posted by: rmwjrmfo at June 4, 2002 05:44 PM오호라,, 이런 것이 있었군요.
Posted by: 아끼원 at June 4, 2002 11:48 PM토닥토닥...쓰다듬쓰다듬......
괜시리 제 가슴이 휑~했답니다...
왠지 저도 가슴아프군요...
Posted by: 고양이세수 at June 5, 2002 01:46 AM"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 때쯤, 바로 그때쯤~~"
조PD형님의 "날잊어"라는 노래가 생각 납니다.
에....다들 고맙습니다.
똑같은 mail을 받았을 그 분의 마음도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ㅠ_ㅠ......
1000일때가 생각나네요...훌쩍
감축드리옵니다^_^
Posted by: 우야꼬 at June 6, 2002 05:35 PMㅠ_ㅠ
Posted by: hanyoonseok at June 7, 2002 04:32 PM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