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501팬입니다만 -_-;; NZK가 너무 싫어해요 -_-;;

글쎄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제 주변의 여인들도 501을 그다지 좋아하시지 않더군요.
역쉬 501은 Man들의 로망인가~

작은 사이즈의 바지는 저에게 넘기시죠? ^^;;
아 물론 전 제일 작은 사이즈도 줄여입어야 합니다만...--;;

조양님... 무슨 말씀을? ^^ 오래된 501이 얼마나 비싼데...? ^^
윤석님... 가보로 잘 keep하세요.
언젠가 후손들이 "아아~! 조상님, 감사합니다!"를 외칠겁니다. ^^

501잘 짜여진 진이죠. ^ㅡ^
엔지니어드진 시리즈도 꽤 보기 좋습니다만(취향탓도 좀있긴해요).
아무튼 리바이스!
"난... 나야!"
라는 CM이...-ㅁ-;;

음...대체501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저도 막연히 어렸을때부터 동경해 왔다는...

참
이참에
아키맥 공식 유니폼으로 지정하죠?

저도 한번 입어본적은 있는것 같습니다...^^;;

윤~!!! 축하해요~

나한테 선택되 버렷스~

사실 리바이스가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번호만 따다딱 붙어있는데, 어떻게 골라야 할지 -_-+
(아.. 쩐때문인걸 이쪽으로 갖다붙히다니;;)

오래된옷을 입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남이 입던건..
왠지 리바이스 청바지(특히 타이트하게 입는건)속옷은 생략했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ㅡ.ㅡ 우웅..

그리고 전 한국 리바이스매장꺼는 안 맞아요 ㅜ.ㅜ

어허...바지에 머릴 집어넣을 일도 없을텐데...

501 소화하기 힘들지 않나요?
10벌이 넘어서 구제 바지 장사하셔두 되겠네요 ^^

제취향은 실버텝 베기 ^^

namong님 501모자도 있나욧? 오홋홋...

에 그리고 구제 501 구입의사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size는 허리둘레 28, 29, 30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헷.

아 역시 제 코멘트가 오해를 불러일으켰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구제 청바지를 말하는겁니다.

특히 외국애들이 입은거 말이죠. 청바지와 자기 몸 사이에 아무것도 없을때를 상상하면 기분이 영..:>

그런 의미였습니다. 머. 전혀 악의는 없었다구요~(절규~~~~-0-)

꼬랑쥐 : 에 그리고 모자 이야기는 제가 아닌데요^^;;;

유명한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군요.
"나와 캘빈사이엔 아무것도 없어요~"
- Calvin Klein 광고 카피 중 -

네 바로 그겁니다~^^; 칼칼~

그 여자가 누구였지. 브룩쉴즈였나..ㅡ.ㅡ

흠흠...

그여자는 아마 케이트 모스였을 껄? ^^

부룩쉴즈 맞는것 같은데용.
케이트 모스는 93년 이후부터 Calvin Klein 모델했을껄요.

야시러운 분야에서 날 누가 이기리오..ㅡ.ㅡV

전 yoonseok님과 같은 부류란 말입니다~ ^0^

~~ 겔겔~ :>

:: 당시 14세였던 여배우 부룩 실즈가 "나와 내 캘빈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라고 말하는 광고로 청바지는 첫 1주에 20만벌이 팔렸다. ::

여기 증거 기사까지 ㅡ.ㅡ 출처는 궁금하면 윤석님에게 물으세요~ :>

오오...역시 -0-;;

앞으로 미쏘우녀에 대한 질문은 모두 윤석님과 김군에게 하게씸다 -_-*

광고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닷.

미쏘우녀 취향인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