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21일. 청담동에서는 wik off가 있었다.
모임의 주최자 이신 J-Bros. 님께 감사를... (잘먹었습니다. ^^;)
그 후기를 대신하여 사진 몇 컷.
(이번 off는 pix님과 jaco님의 공모하에 j-bros.님 뜯어먹기 작전의 일환이었음을 밝힌다.)
2인분 추가요~ (Ulll님)
저두 2인분 추가요~ (pale님)
살짝 2인분 추가를 알리는... (고양이 세수님)
저희는 좀 쎕니다. 5인분 추가욧~! (namong님 & 조양님)
흐으...이거 어쩐다... (j-bros. 님)
옆 사람이라도 뜯어먹잣! (ming님 & enamu님)
음....이 사진을 보니 나도 꽤 자이안트 한 것 같은뎅... (j-bros & me)
위의 사진들은 악의없는 농담이었습니다. 헷헷^^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죠?
자자 아키맥의 무궁한 발전을 외치며!!
앗 아닌가?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고양이세수님의 멋진 사진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쯤 현상 나왔겠죠?^_^;
Posted by: 우야꼬 at April 22, 2002 11:53 AM많은 분들의 모습을 이렇게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근데 맨 아래 사진..두분이 분위기가 비슷해 보이네요...
이거 서로에게 욕인가?
흠~
끼리님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밖엔...흑흑
mongi님, 버찌님 번개-3에선 꼭 뵙게되길...^^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22, 2002 02:35 PMj-bros님, 워낙 표정이 없으신가요, 어제만 그러셨나요?
("쏘"셨다고 들었는데...) ^^;;;
사진의 조양은 참 동남아틱하군요...ㅠ.ㅠ......
Posted by: 조양... at April 22, 2002 04:49 PM푸하하 재밌는 구성에 재밌는 사진들이로군요오~
^ㅡ^
참 재밌었어요.
특히 한윤석님은 정말 유쾌한남성 그 자체였더라지요! ㅎㅎ
우야꼬 // 아직 현상하지 않은 필름들이 산더미라 언제 현상할지 미지수 입니다 ^ㅡ^;;; 게다가 어제는 경황없이 찍은터라 기대는 마셔용 ㅎㅎ;;
음.. 그랬군요 그랬군요.
역시 픽스님도 공범이었던 것이군요.
픽스, 자코 둘다 이름도 두글자여서 외우기도 편하군요.^^
pix님//그게 정말이에욧? 전 두 분의 작품인 줄 알고있었어요.
조양님//음...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요... 죄송합니다. T.T
고양이세수님//유쾌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j-bros.님//음...아무래도 순간 착각했나봅니다. 심증은 니자카님께로...^^
아, 글쎄...
저 - 야마삐구스사시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니까요.
저어기 - 자코파스트리우스님이 다 한거에요...
(음음, 이렇게하면 외우기 힘드시겠지 -_-a )
Posted by: 야마삐구스사시 at April 22, 2002 05:48 PMwik 사이트의 멤버분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마치 '주말의 명화'를 만드시는 성우분들을 보는 느낌이네요. ^^...
재미있는 사진, 재미있는 멘트 잘 봤습니다.
boksoong님 반갑습니다. ^^
야마삐구스사시님도 반갑습니다. 헷헷.
이곳도 잘피했군요.. ^_^;
훗훗훗.. 내공이 발전한건가..
전... 그래도 2인분 추가는 안했어요 -.-;; (이렇게라도 살아보자!)
Posted by: jaco at April 23, 2002 12:59 AMugii님 사진은 폭로전을 대비하느라...
숨겨두었어요.-_-;
5300용 액정을 주시면 파일과 교환을...헷헷...
아 그리고 jaco님 사진 역시 2인분 추가가 있더군요.홋홋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23, 2002 10:17 AM여기저기 wik식구들의 홈피를 들어가봐도 이날의 벙개를 서로서로 기억하는 글들에...
너무 좋았겠다~~~ 생각하면서
저두 다음 정모의 기회에는 꼭 함 참석하리라.
다짐합니다.
여러분 그날까지~~~~~
간만에 들어와 보니 재미있네그려..
정모때문에 그렇게 뒤도 안돌아보구 날 버리구 가셨구먼유...ㅠ.ㅠ..... ㅋㅋㅋㅋ
오늘 먹줄치느라 먼지 뒤지게 많이 마셨습니다 형님..
목구멍에 낀 때에는 삼겹살이 좋다던디..쿠쿠쿠
오빠 나 여기에 글써두 되는거지? 아님말구..
Posted by: 슬픈자객 at April 23, 2002 09:16 PM당근 써도되지.
먹줄놓기라...현장냄새 물씬~!
오빠가 삼겹살 사주랴?
여기 올라와 있었군요...
이번의 오프 사진들...
아...
얼마나 기다렸었드랬는뎅.....
그런데.. 너무 너무 의외의 인물들은...
조양님과... 어얼~ 님이시네염..
음.. 그외는 거이 상상했던 그대로이거나..
혹은 상상하지 못했거나...^^;
반갑습니다.. 한윤석님.. ^^;
Posted by: 앗... at April 24, 2002 08:51 PM반갑습니다. 앗...님. ^^
Posted by: hanyoonseok at April 25, 2002 09: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