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 2002년 3월 4일 wik offline 모임에서 (명재우님 께서 찍어주신 사진)
After
- 2002년 3월 25일 사무실에서 (동료 sanu님 께서 찍어주신 사진)
잘랐다. 머리카락. 얼굴 디게 크게 나왔네.
(등 뒤의 blur처리된 여인은 본인과 관련 없슴!...이렇게 쓰고나니 더 이상하구만. -_-;)
Posted by hanyoonseok at March 27, 2002 08:30 AM | chitchat우어억! 10년은 젊어보입니다!! -그럼이제 마흔 -.-;;
Posted by: jacopast at March 27, 2002 11:38 AM서....서른도 안됐는데...
-_-;
정말 많이 젊어지셨네요..^^
저두 자를까 봐요.
윤석님 자르신 보습을 보니
제 긴머리가 갑자기 거추장 스럽게 느껴지네요..
머리자르면 얼굴이 커보이는건 저뿐만이 아니군요..
Posted by: 버찌 at March 27, 2002 05:27 PM-_-;
다행입니다. 동지!
헤헷...
mongi님 그래도 긴머리 기르느라 들인 정성을 생각하신다면.
홋홋.
변화도 그다지 나쁘진 않습니다만...
머리 깎으신 모습 멋있네요! ^ㅡ^)d
Posted by: 고양이세수 at March 27, 2002 10:08 PM아앗 죄송해요~~~ ^^ 실은 훨씬 젊어보인답니다~~~
막 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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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관같은 ^^ ;;
내가 뭘믿고 이러지-.-;;
저두 머리 잘랐슴다만...
옆머리를 컷 안 하고...
아래로 쭈욱 내리는... (장동건이 원본이라는데... 헐~ -.-;)
제 머리 스타일 하시믄...
아무래도 얼굴의 옆선을 잡아주어...
그래도 조금 작아져 보이는 듯 합니다.
추천함다.
그리고 턱수염은 두턱 또는 목과 얼굴의 경계선을 명확히 해주어~
목과 얼굴이 하나되어...
가루지기 같아 보이는 것을 막아 줍니다...
이상... 제 얼굴에 달린 털악세사리들의 비밀이었슴다... -.-;;;
글 더하기... 덴장... 이런 글을 내가 왜 쓰는 거야~
Posted by: 싸누 at March 28, 2002 07:54 PM몰라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몰...라 볼 정도란 말입니까?
흐뭇흐뭇....
^^
에... 뒤 여인을 선명하게 찍은 건 없나요? *-_-*
Posted by: 위민복 at March 28, 2002 10:48 PM누구세욧!!!
Posted by: pix at March 29, 2002 12:36 AM에이.. 아닌거 같은데요 ^^;;;
Posted by: 명재우 at March 29, 2002 10:14 PM